
추석 연휴에 병원이나 약국에 가면 평일보다 얼마나 더 낼까요? 2026 추석 연휴(9월 24일~27일) 공휴일 가산 기준과 문 여는 곳 찾는 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목차
- 추석 문 여는 약국·병원, 이용 전 체크할 것
- 연휴 병원비: 진찰료 30% 가산
- 65세 이상은 '2만 원 문턱' 주의
- 약국 조제료도 30% 가산
- 경증으로 응급센터 가면 본인부담 90%
- 문 여는 곳 찾기: E-Gen · 앱 · 129
- 정리
추석 문 여는 약국·병원, 이용 전 체크할 것
- 연휴 하루 평균 8,294곳이 문을 엽니다(응급실 포함, 보건복지부 9월 21일 발표).
- 추석 당일 9월 25일은 5,231곳으로 가장 적습니다.
- 9월 28일(월)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라 평일 진료입니다. 급하지 않은 진료는 28일로 미루면 가산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연휴 병원비: 진찰료 30% 가산
공휴일에는 의원급 기본진찰료 등에 30% 가산이 붙습니다. 진찰만 받는 경우의 대략적인 금액입니다.
성인은 1,300원 정도 더 내는 수준이라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65세 이상은 '2만 원 문턱' 주의
65세 이상은 의원 외래 진료비 총액에 따라 본인부담 구간이 나뉩니다.
평일 진찰료 약 18,840원은 10% 구간이라 본인부담이 약 1,900원입니다. 연휴에는 가산으로 약 23,300원이 되면서 20% 구간으로 넘어가 약 4,600원, 평일의 약 2.5배가 됩니다. 부모님이 연휴에 병원에 가신다면 미리 알려 드리세요.
약국 조제료도 30% 가산
약국도 공휴일에는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 등에 30% 가산이 붙습니다. 약값 자체가 아니라 조제 관련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라, 처방 내용에 따라 늘어나는 금액이 다릅니다.
경증으로 응급센터 가면 본인부담 90%
감기나 가벼운 복통 같은 경증·비응급 환자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면 본인부담률이 90%입니다. 대기도 길어지니 경증이라면 문 연 동네 병·의원이나 달빛어린이병원(전국 156곳)을 먼저 찾으세요.
단,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은 비용 걱정 말고 바로 119입니다.
문 여는 곳 찾기: E-Gen · 앱 · 129

- E-Gen 명절 검색: 지역과 진료일을 고르고 약국 또는 병·의원을 체크해 검색합니다.
- 응급똑똑 앱: 내 위치 근처 문 연 곳을 지도로 봅니다.
- 전화: 129(보건복지부), 120(시·도)
- 휴일지킴이약국: 대한약사회 당직약국 조회
운영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확인은 필수입니다.
정리
날짜별 조회 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까지 담은 전체 정리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https://info.mhb-blog.com/2026-chuseok-open-pharmacy-hos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