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급여 모의계산을 할 때 결과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입력 항목입니다. 보증금을 두 번 넣거나 원 단위 숫자를 만원 입력란에 넣으면 판단에 사용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27 기준과 비교하기 전에 확인할 순서를 정리합니다.

가구와 적용 연도부터 확인하세요
2027년 선정기준은 월 소득인정액 1인 1,313,300원, 2인 2,150,710원, 3인 2,744,684원, 4인 3,326,345원입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 기준과 비교하는 것은 실제 월급 자체가 아니라 소득평가액과 재산환산액의 합계입니다.
주민등록 주소만 보고 가구를 판단하지 마세요. 배우자·미혼 자녀 등의 보장가구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주거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없지만 보장가구 구성은 별도 문제입니다.
소득을 종류별로 나눕니다
근로·알바·사업소득과 임대·이자·연금 등 해당 소득을 정리하세요. 인정되는 지출과 소득공제를 거쳐 평가액이 정해집니다. 생활비를 모두 공제하거나 다른 복지제도의 공제율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거주용 보증금을 두 번 넣지 마세요
복지로 화면의 주거용 재산에는 거주 목적 주택의 전세금·임차보증금이 안내돼 있습니다. 별도 임차보증금란은 상가나 주거용 목적 이외의 보증금 등을 위한 항목입니다. 같은 계약의 보증금을 중복 입력하지 마세요.
예금·적금·주식·보험 등 금융재산도 정리합니다. 재산의 종류와 기본재산액, 인정 부채 등을 반영해 환산하므로 재산 잔액을 전부 한 달 월급에 더하지는 않습니다.
차량과 부채는 조건을 확인합니다
자동차는 제외 대상, 일반재산 적용 대상, 별도 자동차 환산 대상으로 나뉩니다. 용도·차종·가액 등 조건을 확인하고 동일 차량을 중복 입력하지 마세요. 대출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액을 빼거나 보증금을 0으로 넣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숫자 단위와 결과의 의미
소득평가액 100만원과 재산환산액 20만원이 이미 산정됐다고 가정하면 소득인정액은 120만원입니다. 독립된 1인 가구의 2027 기준 이하이지만 지원금이 120만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월급에서 산정한 개인 사례도 아닙니다.

현재 확보한 복지로 화면은 2026년도 사업안내 적용 화면입니다. 이 결과를 2027년 확정 자격으로 소개하면 안 됩니다. 입력할 때 소득 만원/월, 재산 만원 단위를 확인하고 적용 연도를 다시 확인하세요. 실제 선정은 신청 후 공적자료 조사와 보장결정으로 판단합니다.